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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를 바꿨습니다~
양구펜션 꿈꾸는별 , 등록일 : , 조회 : 9,975


 
처음 펜션을 시작할때 샀던 침대가 영~마음에 안들었드랬죠.
가구점에 가서 실물을 보고 요것조것 따져보고 샀어야 했는데
가구점의 점포에 있는 가구들이 한정돼있다보니 내가 찾는 모델은 없었습니다.
해서 책자에 나와있는 사진만을 보고 선택했는데 막상 도착해서
가구를 들여놓고 침대를 조립할때 보니 이건 아니었습니다.
취소하고 다른것으로 하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는데
가구 오던날 어찌나 비가 쏟아지던지 설치하는 아저씨들도 힘들고
가구들은 젖어 어디 놓을데도 없고해서
그냥 쓰기로 하고 지금껏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손님 가시고 청소할때마다 마음에 안드는 침대가 항상 눈에 가시 같았습니다.



 
벼르고 벼르다 이번에 큰 마음 먹고 일을 저질러버렸습니다.
저희가 목조주택이다보니 거기에 어울리는 원목침대를 하기로 하고
이곳저곳 서핑을 하다 확~!눈에 들어온 침대가 있었습니다.
주문을 해서 일주일만에 온 침대 재료들입니다.
포장을 뜯으니까 나무의 향기가 상큼하게 다가옵니다.




 
펜션의 데크에 펼쳐놓고 바니쉬를 바르기 시작합니다.
이 바니쉬를 발라줘야 뒤틀림이 없고 나뭇결도 선명하게 나타난다고 해서
스펀지로 골고루 발라줍니다.




 
바니쉬를 발라서 죽~세워놓은 모습입니다.
나무색이 아주 곱습니다.




 
바니쉬가 다 마른뒤에 방으로 가지고 들어와 조립을 시작했습니다.
저기 보이는 전동 드릴은 가정에선 하나쯤은 있어야겠더군요.
이곳 시골생활을 시작하면서 장만한 저 드릴은 정말 요긴하게 잘 써
본전을 뽑고도 남아서 남는 장사를 했습니다 ㅎㅎㅎ




 
몸판을 먼저 만들어놓고 다리를 달고 난후에
상판을 간격에 맞춰 드릴로 박았습니다.



 
예쁜 헤드도 마지막에 달아주었고



 
완성된 원목침대입니다.
여러군데 보조다리도 달아줘서 침대위에 여러분이 올라가도 될만큼
아주 튼튼한 침대가 되었습니다.




 
햇빛,달빛,별빛 세채 방의 침대를 다 바꿨습니다.
대표로 별빛고운채의 침대를 보여드립니다.
아주 깨끗하고 저희 목조주택과 아주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원목침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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